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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박제선 독후감 "또 형거 쓰라고?"
작성자 박제선 등록일 19.10.07 조회수 363

이 책의 주인공은 왕문호이다.

문호에게는 형이 있었는데 매번 형이 쓰던 물건을 물려 받는것이 속상하고 싫었다.

나 같아도 속상하고 싫었을것 같다. 문호는 그 때마다 파란 사탕을 먹으며 스스로를 위로 했다.

그런데 친구가 축구게임기가 달린 필통을 사왔다. 문호는 매번 물려 받아 새필통이 부러워 친구의 필통을 가지고 놀다 친구가 오는 소리가 들려 자신의 가방에 넣어 버렸다. 문호는 지금 가져다 주면 왕도둑이라고 불릴까봐 청소시간까지 필통을 돌려주지 못한 문호의 모습을 본 선생님께서 용기를 주어 필통을 돌려 줄 수 있었다.

용기를 내어 친구 훈이에게 필통을 돌려 준 문호가 멋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문호 엄마가 수학과 국어 시험을 100점 맞으면 새 필통을 사 준다고 하셨다.

그래서 문호는 공부하던 중 형의 책꽂이에서 형의 오답노트를 찾았다. 거기에는 아주 중요함, 시험에 나옴 등 중요한 내용이 가득 적혀 있었다.

문호는 형에게 오답노드를 물려달라고 부탁해 그 노트롤 보며 열심히 공부한 결과 수학은 100점, 국어는 딱 1개를 틀렸다.

엄청 아쉬워하는 문호를 보고 친구들은 깜짝 놀랬다.

왜냐하면 문호가 본 시험 중 가장 잘 본 점수이기 때문이다.

선생님께 성적이 올랐다고 칭찬 받는 걸 엄마에게 말씀드리자 엄마는 노력상으로 필통을 사주셨다.

문호는 엄청 기뻤다. 문호는 형에게 새필통을 주며 2일 뒤에 물려달라고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나는 형이 없어서 물려받을 수는 없지만 내 동생은 문호처럼 매번 내가 쓰던 물건을 물려받아 쓴다. 이 책을 통해 물려 받아 쓰는 동생의 마음이 어떨지 조금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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