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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정채린) 폼페이 최후의 날
작성자 정채린 등록일 19.10.07 조회수 391

이 책의 주인공은 아테네 출신인 잘생긴 청년 글라우코스입니다. 글라우코스와 폼페이의 보석 이오네는 서로 사랑하여 이집트 남자 아르바케스,부자 상인 디오메드의 딸 율리아의 질투를 사게 됩니다. 그것 때문인지 아르바케스는 이오네와 그의 남동생 아파에키데스 부모가 돌아가시자 그녀와 그의 동생 후견인 노릇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아르바케스는 이시스 사제들의 속임수를 뒤에서 몰래 조종하는 그런 나쁜 사람이였습니다. 이오네의 동생도 강제로 이시스의 사제가 됩니다. 칼레누스도 욕심 많은 이시스의 사제, 또 아르바케스의 충직한 부하입니다. 아르바케스는 글라우코스를 죽이기 위해 율리아를 이용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글라우코스가 널 좋아지게 만드는 약을 알고 있어 라고 속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를 마녀에게 보내고 그 마녀는 아르바케스가 아까 부탁한 독약을 율리아에게 속여 주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율리아는 기뻐하며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 율리아는 꽃 파는 눈 먼 소녀 니디아를 불러 그 약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니디아도 글라우코스를 좋아했던 터라 율리아가 새 옷을 입으러 나가자 말자 아까 율리아가 준 향수를 솓아 붓고 그 가짜 약을 향수병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병에는 물을 채워 넣었습니다. 자기도 글라우코스에게 사랑 받고 싶어 욕심을 부렸던 것 입니다. 그리고 글라우코스는 그 약을 먹고 미쳐 누명을 쓰고 사자와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사자는 공격을 하지 않고 그 주변을 맴돌기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죄가 없는 걸 알고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케스를 잡아 넣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베수비오 산이 폭발하여 사람들이 정신 없이 소리지르며 도망을 쳤습니다. 니디아와 글라우코스, 이오네는 살았지만 아르바케스는 돌기둥에 깔려서, 율리아와 그의 아버지, 그녀를 사랑한 클로디우스를 비롯한 하인들은 지하실에 갇혀 화산재의 독한 가스를 마시며 죽어갔습니다. 화산이 잠잠해 졌을 때 쯤 살아남은 사람들은 배에서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니디아는 '내가 그 분들 곁에 있으면 지난 번 그때처럼 다치게 할 줄 몰라 난 이제 쉬어야 겠어' 하며 바다로 뛰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이오네와 글라우코스는 글라우코스와 니디아의 고향 아테네로 돌아가 니디아의 죽음을 슬퍼하며 장사를 지냈습니다.

아름다운 폼페이가 사라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욕심을 가지면 이런 일도 생긴다고 깨달았습니다.~~

화산이 폭발하면서 한 도시가 사라졌다는 이 책을 보고 자연의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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