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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강주현 '딜쿠샤의 추억'
작성자 강주현 등록일 19.10.07 조회수 353

엘버트와 메리에게느 아들 브루스가 있었어요. 다음 날 수많은 사람들이 만세를 부르며 거리로 뛰쳐나왔어요. 메리는 부르스를 안고 걱정스럽게 창밖을 내다보았어요. 일본 헌병과 맞서 싸우는 엘버트의 모습이 보였어요. 1945년 8월 15일 소리에 잠을 깼어요. 대한독립 만세 바로그날 일본의 항복의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어요. 나라를 되찾았어요. 1950년 여름 메리가 떠난 지 2년째 되던해었어요. 사이렌 소리와 함께 대피 방송이 흘러나왔어요. 남한 북한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 거예요. 그리고폭격이 시작됐지요. 전쟁에서 살아남은 나느 남산이 보이는 이 언덕 의에서 전쟁이 흔적을 지워 가는 서울을 지켜볼 수 있었다. 1967년 서울 최초의 터널인 시작터널이 완성되었어요. 내발밑의 이 터널을 통해수많은 차들이 서울 서쪽에서 동쪽으로 빠르게 이도했지요. 브루스는 낡고 변해 버린 내 모습을 보고 반가워하면서도 안까운 표졍을 지었어요. 메리와 브루스는 오랫동안 튼튼하게 살아남아 한국인들의 희망의 안식처 가 되어 주길 바라고 있다. 브루수와 메리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 딜쿠샤는 추억이 많아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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