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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반 김민성 "동물들의 생일잔치"를 읽고...
작성자 김민성 등록일 19.10.09 조회수 341
                                             
                                                 제목 : 동물들의 생일잔치

참여가족  :   아빠, 엄마,누나, 나

  할아버지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동물들과 함께 사는 마음씨가 아주 착한 분이시다.
할아버지네 집에는 넓은 마당이 있어서 외로운 동물들이 모여살기 아주 좋았다.
할아버지의 생신날 아침.

  할아버지는 할머니께서 차려주시는 아침식사를 드시기 전에 동물들에게 먼저 음식을 나눠주셨다. 할아버지도
배가 고프셨을텐데  차례차례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눠주셨다.  
  원래 주인에게 버림받은 동물들은 할아버지에게 엄청 고마웠을 것 같다.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동물들도 알고 있었다. 우리 할머니도  동물들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알아본다고 하셨다.
동물들은 서로서로 할아버지께 선물을 주고싶어했다. 삽살개는 할아버지댁에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게 지켜준다고 하였다.  젖소는 신선한 우유를 매일 짜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암닭은 달갈을,  양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스웨터를, 오리는 편안하게 주무시라고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선물로 드렸다.

이 장면에서는 눈물이 날뻔했다. 양과 오리는 털이 없으면 추울텐데 가장 소중한걸 할아버지께 드리다니...
  나는 내 생일때 선물받고 싶어서 떼를 많이 쓰고 억지를 부렸었다.  그런데 엄마아빠는 나를 사랑하시니까  내가 받고싶어하는 선물을 사 주셨다. 그런데 나는 부모님께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왠지 할아버지가 엄마,아빠같다.  
  다음 내 생일이 돌아오면 할아버지처럼 가족들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싶다. 선물은 받으면 좋지만 떼는 쓰지않아야겠다. 나에게도 이 동화에 나오는 동물들처럼 착한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나도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야겠지? 내일 친구들을 만나면 용기를 내어 보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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