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이소연 비가 오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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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소연 | 등록일 | 16.11.22 | 조회수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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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가오면을 읽고... 나는 소은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러웠다. 왜냐하면 소은이의 엄마는 장사를 하는데 아무도 소은이에게 우산을 갖다주지도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비는 많이 오는데 우산을 안가져온 기억에 떠올랐다. 그리고 소은이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소은이와 소은이의 같은 친구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었다. 나는 그때는 라면이 먹고싶었다. 그리고 나는 비가 오면은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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