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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만차 돈키호테
작성자 김성윤 등록일 15.06.07 조회수 264

돈키호테는 원래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었다.

기사소설을 읽고 난 뒤로는 자신이 기사인 줄 알고 지나가던 여관 주인에게 기사식을 올려달라고도 한다.

기사소설에 빠진 뒤로는 완전 미치광이가 되어버린 것 같다.

또 여관을 저주에 걸린 성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을 마법사라고 하고, 포도주들을 창으로 휘둘러 다 깨버렸다.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은 말리지 않고 또 하자고 한다.

집으로 무사 귀환 뒤 정신을 차리고 또 모험을 떠난다.

어느 언덕에서 만난, 거울의 기사와는 전투를 하여 이긴다.

하지만 은빛 거울의 기사와는 전투를 하여 지는 바람에 그 사람의 명령에 복종하고, 그 사람 말을 따랐다.

그리고 패배감에 억울하고 충격이 커서 죽어버렸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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