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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를 사랑한 떡갈나무 (1-3 20번 김민경)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9.10.30 조회수 369

  가을이 왔어요. 떡갈나무는 나뭇잎을 떨어뜨렸어요.

  그런데 가지 끝에서 희미한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떡갈나무는 궁금했어요.  그것은 바로 어린 소쩍새였어요.

"소쩍새야,  곧 겨울이 올텐데 아직 가지않고 있으면 어떡하니?"

떡갈나무는 걱정됐어요.

"할아버지, 제가 잘 동안 가족들이 남쪽나라로 떠났어요." "그럼 남쪽나라로 가야지"

"저는 혼자 갈 자신이 없어요." "내 품속에 있어라"

 

  소쩍새는 바람을 피하느라 바빴어요. 떡갈나무는 가지로 구멍을 막아주었어요.

  그런데, 또 한가지 걱정이 생겼어요. 소쩍새가 추워서 먹이를 못 먹어서 기운이 없었어요.

떡갈나무는 큰소리로 소리쳤어요.  "누가 좀 도와줘요!"

까치 한마리가 날아왔어요. "까치야, 소쩍새가 며칠 굶어서 기운이 없어!" "제가 먹이를 들고올게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떡갈나무는 무척 기뻤답니다.

 

 

교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을 모른척하지 않고 도와주는 이들이 많으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느낀점:

나도 아플때 누군가 도와주면 좋겠다.

 

등장인물: 떡갈나무, 소쩍새,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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